
Introduction
밴드 음악의 매력에 빠진 5인의 음악인들이 각자 다른 악기를 들고 나타난다. 하나의 음악을 각자 다른 음색으로 표현하는 이들의 음악은 언제나 생동감이 있고 조화롭다. 앵.매.도.리.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은 이들 각자의 개성과 악기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받는다.
단체소개
화사한 봄에 서로를 만나 서로의 밝은 면을 바라보며 음악을 약속했다. 평생 음악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내는, 함께여서 더 나은 이들의 음악과 사랑. 음악 외길이 결코 외롭지 않은 체리블라썸밴드다.
Producer and Director
노래 연주_박미연
연주_마유희 김지윤 정현우 방수영